상주시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2주간(화, 수, 목)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복지회관 앞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상주시 인구증가 및 학생들의 민원 신청 편의를 위해 매년 3월, 6월, 12월 3차례 운영되며 전입신고와 전입지원금 및 전입학생 기숙사비를 현장에서 신청받고 있으며, 지난 2차례 동안 120여 명의 전입신고서를 현장에서 접수했다.
상주시는 전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하면 전입 중·고·대학생에게 전입지원금 20만원(상주화폐)을 지급하고 주소 유지 시 6개월마다 졸업까지 최대 8회 지원하고 있으며, 기숙사로 전입신고 시 학기마다 기숙사비를 최대 30만원씩 8회까지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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