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36

대구지역 새마을금고, 산불 피해 극복 성금 3천만원 전달

대구지역 새마을금고협의회와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17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박무완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 이사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실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대구지역 새마을금고..

경북뉴스 2025.04.18

모동면 용호2리 주민일동, 영남지역 산불피해 성금 기탁

상주시 모동면 용호2리(이장 김상섭)주민일동이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지난 17일 산불피해 성금 60만원을 기탁했다.금일 전달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피해지역의 긴급복구 및 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용호2리 이장 김상섭은“이번 산불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며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윤 모동면장은“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동면 용호2리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산불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모동면 용호2리 주민일동, 영남지역 산불피해 성금 기탁상주시 모동면 용호2리(이장 김상섭)주민일동이산불로 피해를 입은..

읍면동소식 2025.04.18

이안면 이장협의회, 산불피해 복구 위해 성금 220만원 기탁

상주시 이안면 이장협의회(회장 이봉호)는 지난 17일 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2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최근 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안면 이장협의회가 자발적으로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지역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이봉호 이안면이장협의회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보면서 가슴 깊이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일상회복에 도움을 줄수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웅 이안면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들을 위해 모은 이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문화가 ..

읍면동소식 2025.04.18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산불피해 지역에 성금 전달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지난 16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청송, 영덕 협의회에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성금은 손국선 회장과 협의회 회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기위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성금을 마련했으며 피해지역 시군 협의회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손국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인근시군민들에게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대와 나눔을통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 따뜻하고 바른 사회를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바르게살기운..

문경뉴스 2025.04.17

경상북도교육장학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장학금 1천만 원 기탁식 개최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이사장 임종식)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로부터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우수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것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는 2021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며 꾸준히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회장은 “경북 도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임종식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학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교육뉴스 2025.04.17

문장대사과작목회 회원일동 경북지역 산불피해 특별성금 100만원 기탁

상주시 문장대사과작목회(회장 장주찬) 회원들은 지난 16일 경북지역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돕기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문장대사과작목회 회원들이 경북지역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십시일반 모금했다.장주찬 문장대사과작목회 회장은 “경북지역의 대형산불로 삶의터전을 잃고 고생하는 이재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작게나마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산불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장호동 화남면장은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해 준 문장대사과작목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산불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쓰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경북지역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

읍면동소식 2025.04.17

화동주유소, 경북지역 산불피해 성금 기탁

상주시 화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공형석)는 지난 16일 화동주유소(대표 강효석)에서 산불피해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위해 써 달라며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뤄졌다. 화동주유소는 평소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쳐오고 있다.강효석 대표는 “산불 피해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말씀을 전하며,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공형석 화동면장은“전달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귀중한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피해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쓰일 수 있도록 경북공동모금회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화동주..

읍면동소식 2025.04.17

역대 경상북도지사, 산불 피해복구 성금 전달

경북도정을 이끌었던 역대 경북도지사들이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직접 도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인 김관용 전 도지사를 비롯해 19대 이상배, 24대 우명규, 25대 심우영 역대 경북도지사 4명은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삶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제25대 심우영 도지사는 “삶의 터전을 잃은 도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제29~31대 김관용 도지사는 “산불 진화를 위해 헌신한 관계자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우리 경북은 어려울 때마다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낸 저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역대 도지사님들의 ..

경북뉴스 2025.04.17

새상주로타리클럽, 영덕에 산불피해성금 500만원 전달

대형 산불로 경북 곳곳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새상주로타리클럽(회장 황정원)은 지난 14일 영덕로타리클럽을 통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한 뜻에서 마련된 것으로, 새상주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뜻이 모여 마련됐다. 새상주로타리클럽은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물적·심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금은 영덕로타리클럽을 통해 실제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새상주로타리클럽 황정원 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인해 피해를입은 영덕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누고 싶다..

상주뉴스 2025.04.17

상주시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역대 최대 경북 산불피해 돕기 따뜻한 연대

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회장 박상근)와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회장 이영자)는 최근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성금 1,871만원을 각각 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회장 장호원)와 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회장 김숙자)에 기탁했다.이번 모금은 “회원 1인 1만원 기부”라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농촌지도자회에서 1,041만원, 생활개선회에서 830만원을 모금했다. 해당 성금은 경북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박상근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어려움에처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이영자 회장은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한 봉사와..

상주뉴스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