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외서면 ‘마을예술가’에서는 오는 31일, 9월 1일 이틀간 경상북도관광공사에서 주최하고 마을예술가에서 주관하는 치유와 회복의 감성캠프 두 번째 향연 바르도를 개최한다.
이번 감성캠프는 여름과 가을 사이, 낮과 밤 사이, 삶과 죽음 그 사이 바르도의 시간을 머물러 만끽할 수 있는 테마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외서초등학교에서 개최되는 감성 캠핑에서는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연 속 휴식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불야성의 도시를 떠나 자연의 소리가 깨어나는 야성의 땅 버름배미(가곡리의 옛이름)에서 우리를 깨어나게 할 바르도의 세상을 창조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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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마을예술가 치유와 회복의 감성캠프 두 번째 향연, ‘바르도’를 개최한다.
상주 외서면‘마을예술가’에서는오는31일,9월1일이틀간 경상북도관광공사에서 주최하고 마을예술가에서 주관하는 치유와 회복의 감성캠프 두 번째 향연 바르도를 개최한다.이번 감성캠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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