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지난 12일 이안면 복지회관에서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이안가장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임시경계점 협의를 추진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며, 지적재조사 임시경계점은 담장·건축물, 논두렁 하단 등 구조물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 등을 조사·측량해 점유 현황을 기준으로 임시경계 말목을 표시한 것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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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 (이안 가장지구) 경계협의 추진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지난12일 이안면 복지회관에서‘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이안가장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임시경계점 협의를 추진했다.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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