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소식

낙동농협, 떫은 감 선별ㆍ출하 한창

sminews 2024. 10. 30. 14:43

 

상주시 낙동농협(조합장 조광래)에서는 수확 철을 맞은 떫은 감 선별ㆍ출하 작업이 한창이다. 하루에 투입된 작업 인원은 30명, 1일 처리량은 60톤으로 15일간 지속한다.

낙동면 떫은 감 재배농가는 685농가, 재배면적은 218ha로 전국 최대 떫은 감 생산 지역이며, 올해 실시한 감나무 수고 낮추기, 관리 재배 교육 등으로 생산량은 전년 대비 2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국 낙동면장은 “상주곶감의 원료로 사용되는 떫은 감 주산지인 만큼 고품질 감 생산에 필요한 행정지원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sminew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5131&page=3&me_id=&me_code=&type=web

 

낙동농협, 떫은 감 선별ㆍ출하 한창

상주시 낙동농협(조합장 조광래)에서는 수확 철을 맞은 떫은 감 선별ㆍ출하 작업이 한창이다.하루에 투입된 작업 인원은30명, 1일 처리량은60톤으로15일간 지속한다.낙동면 떫은 감 재배농가는685

www.smi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