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범시민 유치 추진위원회와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상주시는 국방부가 요구한 315만평의 훈련장을 비롯한 후보지 선정 절차, 부대 이전에 따른 예상 이주 인원 등 이전사업 전반에 대해 가감 없이 설명했다.상세한 설명 후 참석 위원들 간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특히 훈련장 관련해서는 소음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주민 설명 및 의견 수렴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http://www.sminew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409&me_id=&me_code=&type=web 상주시, 대구 군부대 민간추진위원회와 현안 토의상주시는 지난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범시민 유치 추진위원회와 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