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 이하 박물관)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상주박물관에서 ‘신비한 마법의 방 ’을 주제로 병아리탐험대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4년 민속생활사박물관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지원사업’으로, 대형 버스를 개조하여 세계 인형을 주제로 ▲걱정 인형 만들기 ▲인형 병원 ▲AR 체험 ▲키오스크를 통한 각종 체험 ▲전통 노리개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교육용 대형버스와 다양한 교구재를 활용하여 상주에서는 체험하기 힘든 인터랙티브 체험과 인형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http://www.sminew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725&page=1&me_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