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난재채수문학상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 지난 18일 낙동강문학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낙동강문학관이 주관하고 상주시와 경상북도, 난재채수선생기념사업회, 인천채씨종친회, 상주신문사가 후원한 난재채수문학상은 문향 상주의 전통을 잇고 채수 선생의 고고한 문학정신을 계승하며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 수상자는 시 부문에 조재학, 김설희 시인이 당선됐다.이날 포근한 날씨 속에 원근 문인들과 인천 채씨 문중에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시상식은 박찬선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하석 시인의 심사평에 이어 상패와 꽃다발 전달, 시상금 500만원이 각각 주어졌으며 수상자의 당선 소감 발표의 시간도 가졌다.조재학 시인의 「나무는 꽃의 말을 모르고」와 김설희 시인의 「열정 3악장」이 당선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