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앞두고 최근 박열의사기념관(문경시 마성면 샘골 소재)을 찾는 단체 관람객이 급증하면서 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서원)는 관람객 맞이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기념공원 내 가로배너를 설치하고, 노약자를 위한 휠체어 보강, 돋보기 및 점자 지팡이 배치 등 관람객 편의 제공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지난 19일 파평윤씨 경북종친회 관계자 70여 명이 기념관을 방문해 박열의사의 독립운동에 대한 해설을 듣고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윤시오(69) 파평윤씨 경북종친회장은 “영화 ‘박열’을 통해 박열의사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오늘 기념관을 방문하면서 애국정신을 더욱 깊이 느꼈다.”며 만족감을 나타내었다.또한 20일 오후에는 대구문화교회(대구시 남구 이천동 소재) 소속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