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하동)은 지난 8일 지난 3년여간 준비한 마을숲의원의 개원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상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2022년 11월 1차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2023년 11월 26일 창립총회를 거쳐 지난해 6월 조합원 372명, 총 출자금 7,800여만원을 모아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았다. 지난 1월 9일 첫 진료를 개시하고 1달여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2월 8일 개원식를 가졌다. 상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건강하게 살고 싶다’, ‘믿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있으면 좋겠다’, ‘병들고 장애가 있어도 존엄을 잃지 않고 살고 싶다’, ‘끝까지 나답게 살다가 아는 얼굴들 사이에서 죽고 싶다’라는 바람이 모여 만들어졌다. 마을숲의원은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