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7일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동명)은 북문동 소재의 ‘히어비포’에서 장애친화마을 ‘다올가게’ 5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
다올가게는 ‘누구나 다 올 수 있는 가게’라는 의미로 지역 내 상가에 편의시설을 설치(경사로, 도움벨 등)하여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든 이가 편히 이용할 수 있는 가게를 말한다.
최근 개업한 ‘히어비포’ 카페는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친화마을 다올가게’ 사업에 참여를 의뢰했으며, 이에 따라 ‘다올가게 5호점’으로 선정되어 현판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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