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대원)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상북도 예비창업자와 경북북부지역 8개시군(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의성군, 봉화군, 청송군영양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개시하고,1월부터 각 사업별로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센터장 강기훈)는 지난 6일 공고된 ‘글로벌IP(지식재산)스타기업 육성’ 사업 지원이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들면서 센터의 지식재산 지원범위가 더욱 넓혀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동시와 봉화군에 소재한 수출(예정)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되는 이 사업은 수출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체계적인 지식재산 종합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선도할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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