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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도 응급의료 이대로 둘 수 없다. 전방위 지원

sminews 2025. 3. 28. 09:24

 

경상북도는 지난 25일 경북도청 다목적실에서 울릉군 응급의료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남한권 울릉군수, 포항·대구·강릉의료기관장 8명이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릉도는 우리나라 최동단 섬으로, 군민 9천여 명과 독도를지키기 위한 독도경비대, 군인 등이 거주하고 있으며, 연간 40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곳이다.

한편 육지와 연결된 다리가 없고, 강풍과 폭설 등 기후변화로 이동에 제한을 크게 받는 지역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의료취약지이자 고립섬이기도 하다.

울릉군 보건 의료원은 그동안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지켜온 울릉군의유일한 의료기관으로, 3월 현재 16명의 의사가 근무하고 있으나,이 중 11명이 공중보건의로 구성되어 있어 중증 응급 환자 치료에어려움이많았다. 더욱이 의정 사태 장기화에 따라, 4월 공중보건의배치에 난항이 예상되어 울릉군 의료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울릉군을 살펴보고 전문가 자문과울릉군과의 의견수렴을 통해 울릉군 응급의료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 2025년도 14억 5천만원, 앞으로 3년간 약 48억원의 도비를 투입한다. ->이어보기

 

경북도, 울릉도 응급의료 이대로 둘 수 없다. 전방위 지원

울릉군 응급 의료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3년간 약 48억원 도비 투입도와 울릉군, 협력병원(8개소) 울릉군 중증응급환자 대응 강화 등 업무협약 체결 의료진 등 총 22명 울릉군 들어가 응급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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