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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면, 낙운중 1학년 대상 지역시설 견학 운영

sminews 2026. 6. 2. 11:33

낙동면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시설을 견학하는 현장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낙동면(면장 이목희)은 낙운중학교 1학년 학생 21명이 참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농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교실 밖 현장에서 지역의 역사·문화·산업을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구석기 유적지와 양진당, 의암고택 등 낙동면의 주요 역사 유적지를 방문해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살펴봤다.

또한 축산농가와 감 농가, 벼 건조·저장시설 등을 찾아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농업 구조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아울러 세그루집 건축물을 견학하며 지역의 특색 있는 생활문화 자원과 공간 활용 사례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현장 학습은 지역 농가와 관계자들이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과 안내에 적극 협조하면서 원활히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학생들이 낙동면의 역사와 문화, 농업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을 통해 현장 학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낙동면, 낙운중 1학년 대상 지역시설 견학 운영

구석기 유적·고택·농가 등 방문…지역 전반 이해교실 밖 체험 통해 지역 자긍심 함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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