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치료하기 위한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서적 불안, 주의력 결핍, 또래 관계 갈등 등 유아기 발달 특성에서 비롯된 다양한 심리․행동 문제를 조기에 개입하여 유아가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의 주요 목표는 유아의 문제 행동을 개선하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해 사회 적응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상담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유아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사업이 처음 도입된 지난해에는 270명의 유아가 상담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전문 상담이 필요한 유아 200명을 대상으로 총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