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대형원전 2기 후보부지로 영덕군을 최종 선정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평가위원회가 부지 적정성과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영덕군은 울산 울주군과의 경쟁 끝에 최종 후보지로 결정됐다.
영덕, 신규 대형원전 2기 최종 후보지 선정…경북도 “국가 에너지 중심지 도약” 환영
정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 원전 부지로 영덕 확정주민 찬성률 86%·검증된 입지 강점…울주 제치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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