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상주시는 지난 18일 오후 모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삼포리천(모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도의원, 시의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삼포리천(모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은 모서면 도안리에서 화동면 신촌리 일원의 총연장 11.1km 구간에, 교량 8개소 및 보(낙차보) 5개소를 개체할 예정이며, 총사업비 총 360억원(도비)을 투입하여 2026년 착공 후 2029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현재 경상북도에서는 실시설계 용역 추진 중이며, 사전 행정절차 협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http://www.sminew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5860&page=1&me_id=&me_code=&type=web 삼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