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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의원, ‘입법로비 의혹 제기자’ 고발…“허위사실 끝까지 책임”

sminews 2026. 6. 2. 10:04

의원실 “이미 사실관계 확인된 사안…허위 주장 반복 유포”
지역 매체 보도 이후 정치권·온라인으로 확산

 

지난달 29일 임이자 국회의원이 상주시브리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임이자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경북 상주·문경)이 자신을 둘러싼 ‘입법로비 의혹’을 제기한 인물을 상대로 고발 조치를 단행했다.

 

임 의원 측은 해당 의혹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허위사실 유포 및 정치적 의도에 따른 왜곡 주장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9일 한 지역 인터넷 매체가 임 의원 관련 입법로비 의혹을 보도한 이후 해당 내용이 일부 정치권과 언론을 통해 확산됐다.

 

이와 관련해 임 의원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으며, 해당 보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일부 정치권과 언론이 이를 선거 국면과 연계해 확대 재생산했다고 주장했다.

 

육견 관련 단체 측 역시 해당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해당 단체 소속 회원 이모 씨는 이후 추가 인터뷰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기존 의혹을 반복적으로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됐다.

 

임 의원실은 이에 대해 “이미 사실관계가 확인된 사안을 반복적으로 유포하는 행위는 허위사실 확산에 해당한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임 의원은 “누구든 허위사실 유포와 정치공작에 가담한 경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며 “관련 정황에 대해 제보와 정보가 접수된 만큼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 확인 없이 의혹을 확산시켰다”며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민·형사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해당 의혹을 제기한 육견단체 회원 이모 씨를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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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이미 사실관계 확인된 사안…허위 주장 반복 유포”지역 매체 보도 이후 정치권·온라인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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